[매일일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2015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순회 전시'에서 한 외국인 관람객이 경연에 출품된 시계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2015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순회 전시'에서 한 외국인 관람객이 경연에 출품된 시계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