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북 최예은이 18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교2동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승 경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최예은은 이날 경기에서 4m를 기록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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