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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이한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올해 1,485억원을 투자하여 농어촌 지역에서도 100Mbps 급의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대역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범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통신사업자 및 장비업체, 학계 등이 참여하는 “농어촌 스마트 인프라 구축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오는 23일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방통위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