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엑스아쿠아리움 제공[매일일보]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샌드타이거 상어가 동족인 까치상어와 혈투를 벌이고 있다.미국 플로리다에서 반입된 샌드타이거 상어는 본능적으로 영역다툼이 있거나 산란기가 되면 덩치가 작은 상어들을 공격하기도 하며, 이번에 서해에서 반입된 까치상어가 공격 대상이 되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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