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직원아, 횟집이 상업시설인지 누가 모르겠나. 소득이 줄어드니 주택 전기요금이라도 줄면 가계부담이라도 덜지 않겠느냐 톤이잖어..멍청아. 그리고 일반인이 주택용 누진세가 산업부 산하 전기위원회에서 심의하는지 누가 아나. 한전 직원들 아는 사람 많지 않을걸. 그리고 부채비율 운운하는데 부지팔고해서 부채비율 낮춘거지 실제로 니들이 노력해서 낮춘거여? 말잘했다. 정부경영평가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민원 넣어야겠구만. 연봉 8천만원에 성과급이 포함된다구? 산업부한테 물어보마
이보세요 기자양반. 뭘 모르면 제대로 알고 써야죠. 횟집이 상업시설로 주택용전력이 아니고 일반용전력 요금이 적용되고 누진제도 아닌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그리고 성과급은 한번에 지급되는게 아니고 3,6,9,12월로 지급됩니다. 말이 성과급이지 급여성으로 이미 잡혀있는 재원이고 정부경영평가따라 받는거죠. 그리고 평가도 수익이 난다고 높은등급 받는거 아니고 경영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정부가 평가를 하는 겁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보도하는게 저널리즘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