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KTB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지하철 역삼역 4번 출구)에 2호 지점인 역삼지점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역삼지점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8시까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계좌개설 및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승희 KTB투자증권 지점영업본부장(부사장)은 "하반기에 강남 핵심상권은 물론이고 서울 거점지역에 지점을 본격적으로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역삼지점은 개점 기념으로 후원 중인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 역삼지점은 신규 계좌 개설자에게 포트메리온 부부잔 세트를 선물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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