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GS건설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522억1000만 원을 기록, 전년 동기(1586억3200만 원) 대비 4.05%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543억93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467억7400만 원보다 0.3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400억3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868억1000만 원) 61.31% 늘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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