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부분은 적극 수용하겠다고!! 이게 토공이 말하는 적극 수용하는 자세이던가?
문제있으면 행심이나 행소제기하라는 토공관계자의 말씀 아주 옳으신 아주 타당하신 자세이군요.
양심이 썩어빠져 냄새난다는거 자신들은 모르겠지요.
우리나라 관료들의 행태가 어디에서 배운 나쁜버릇을 배워 국민위에 굴림하려고만 하는지 초심을 잃지말기를~~ 잘못됨을 스스로 인정할때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진보할것입니다.
부동산학개론 A형2번에 표기된 지목 유지의 "지"자의 한자 표기가 "못지"자를 표기해야 함에도 "따지"자로 잘못 표기되어 분명하게 드러난 출제 오류로 확인되었고 이미 이의제기 기간안에 많은 이의제기가 있었으므로 토공이나 출제위원들도 충분히 알고도 남을텐데 이문제마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토공 담당 직원과 출제위원들의 체면과 명예만 중요하다는 말입니가?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는 수험생들이 저마다 개별적으로 주장하다보니 중복된것도 있을수있고 학원강사들이나
교수들도모르는 최근 판례나 개정된법율을(시험공고이후개정)시험문제로출제 한 탓이크다.
또한 주어,목적어,동사,조사등을 생략하거나 어눌하게 표현하여 수험생을 함정에빠트린것도
잘못이다.(국민을위한공기업의자세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