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체 금융사고의 44%에 해당하는 18건이 농협 직원들의 내부 횡령사고에 의한 것으로 2008년 이후 사고금액이 89억 8700만원에 이른다. 이중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은 36억3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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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체 금융사고의 44%에 해당하는 18건이 농협 직원들의 내부 횡령사고에 의한 것으로 2008년 이후 사고금액이 89억 8700만원에 이른다. 이중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은 36억38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