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시스[매일일보] 아이티 시민들이 21일(현지시간) 생마르에 있는 성니콜라스 병원에서 콜레라 면역 혈청 주사를 맞고 있다. 아이티에는 콜레라가 확산되면서 사망자와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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