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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한금융투자는 9일부터 10일 13시까지 2일간, 최고 연 20% ~ 22%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2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모두‘원금 비보장형’으로, 각각 기업은행·삼성SDI, 신한지주·LG이노텍을 기초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모두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