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맞아 휴대가 간편한 오리털 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이마트[139480]가 본격적인 추위를 맞아 휴대가 간편한 ‘멀티 덕다운 블랑켓’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마트는 오리털을 사용해 따뜻하고 침낭처럼 돌돌 말아 쉽게 휴대할 수 있는 멀티 덕다운 블랑켓(140*170cm)을 이마트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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