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학면에서 출생한 향토작가인 이태수 화백은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 후 고향인 백학면에 거주하면서 30년 가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 세밀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화백 특유의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오롯이 손과 마음으로 자연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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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백학면에서 출생한 향토작가인 이태수 화백은 홍익대 서양학과를 졸업 후 고향인 백학면에 거주하면서 30년 가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 세밀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화백 특유의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오롯이 손과 마음으로 자연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