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장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영화<타임트랩 워>가 2월 8일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임트랩 워>는 과거에 사라졌던 전함의 재출현으로 비밀 은폐를 위한 정부와 생존자의 갈등을 그린 SF 액션 영화이다.공개된 포스터는 거센 불길에 휩싸인 전함의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하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발생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치열한 공방! 시공을 뛰어넘은 진실의 그날!
제 2차 세계대전 잘못된 사건을 파헤쳐라!
SF 전쟁 블록버스터 <타임트랩 워> 2월 8일 개봉!
특히 “제 2차 세계대전의 비밀! 최강의 SF 전쟁 블록버스터를 확인하라” 라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가 선보일 스펙터클한 전쟁에 흥미를 모은다. <타임트랩 워>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숨겨진 비밀과 그들의 실험에 숨겨진 스토리이다.시공간을 초월한 SF 전쟁 블록버스터 <타임트랩 워>는 폴 질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과거와 현재가 충돌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음모를 차단하기 위한 전쟁스토리와 현장을 담아냈다. 더불어 니콜라스 레아, 마이클 파레, 라이언 로빈스 등 출연해 스펙터클한 대전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시공을 초월한 SF 전쟁 블록버스터 <타임트랩 워>는 2월 8일 개봉해 사건의 진실과 음모, 시공을 뛰어넘는 최악의 사건을 리얼하게 그려내 압도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SYNOPSIS 미 정부는 포크너 박사 팀과 손잡고 비밀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전함을 불가시화하는 은폐 장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자취를 감췄던 미 해군 전함 '엘드리지'가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 포크너 박사와 생존자 빌은 시공을 초월한 엘드리지를 과거로 돌려보내 일을 바로잡으려 하지만, 미 정부는 어떻게든 증거를 없애기 위해 엘드리지를 폭파시키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