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11일 1688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아이비케이증권(주) 주식워런트증권 제1124호 ~ 제1154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8개, 풋 13개 종목과 삼성전자, KB금융, 삼성증권,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0개 종목이다. 만기는 6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하다. 문의는 IBK투자증권(02-6915-5321)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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