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입니다.
너무 어이 없는 태도와 사과 한마디 안하던 병원이 기자가 방문 하니까 사과 하러 나왔었다고 하고,
수술후 딱딱한 음식 먹지 말라 해서 2주동안 미움만 먹은 사람이 운동을 했다.ㅠㅠ
운전도 못할 정도여서 형수님이 운전해서 사업장에서 동업자 만난것뿐이 없는데 그들이 병원밖을 유가족 보다 더 잘 알고 있네요.
환자 개개인을 따라 다닌 정도면 의사 불러달라 할때나 와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분이 재벌이거나,국회의원이나,권력이 있는 고위층 사람이었다면 과연 그들에게도 이렇게 했을까요? 병원측 이나쁜새끼들아 입장바꿔놓고 생각좀해봐라 니들 가족이 그렇게 억울한일당했다면 어쩔래? 생각들좀하고 양심있는 행동으로 바르게 살아라. 안그럼 벌받아 이눔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