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 할인, 전 상품 무료배송
단 하루 11번가 단독 진행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손오공은 초특가 할인 이벤트 ‘마텔 세일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2018년 상반기 마텔 최대 규모의 이번 세일 행사는 다음달 2일, 단 하루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저가는 물론 최대 80%의 제품 할인과 전 상품 무료배송까지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먼저 피셔프라이스의 △4in1 스탭앤플레이 피아노 △뉴 러닝홈 △컬러 카멜레온과 메가블럭의 우리아기 첫 블럭 시리즈 △ABC 러닝트레인 △빅빌딩백 △코끼리 걸음마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남아 완구 △옥토넛 옥토포드 플레이 세트 △핫휠 듀얼 부스터 레이스 세트 △토마스 작동기차 대탈출 트랙세트 등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를 통해 △댄스로봇 빗보의 여아버전 빗벨 △바비 온더고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손오공의 마텔 브랜드 담당자는 “마텔의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초특가 세일 행사인 만큼 0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
단 하루 11번가 단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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