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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수내지점은 1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6-2 동부루트빌딩 2층(지하철 수내역 2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수내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하반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김선석 미래에셋증권 수내지점장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시장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이슈 분석 및 국내 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