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삼성증권은 대전의 신흥 주거단지인 노은지구와 테크노밸리, 대전서남부권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전노은지점을 신규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중규 지점장은 "시중금리+α 상품과 월지급식 상품 등 삼성증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점 오픈을 맞아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오픈기념 투자 세미나를 9월 27일부터 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개최하여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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