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은행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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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은행동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1.12.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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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21일 오후 4시부터 대전시 중구 대흥동 은행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피데스 투자자문 김한진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2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국내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우재형 미래에셋증권 은행동지점장은 “최근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며, "이번 세미나는 2012년 주식시장을 진단하고 효율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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