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권희진 기자]주한 일본 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8일 오전 8시18분께 중국인 유모씨가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 4개를 투척했으며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유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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