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WM 프리미어 명동지점 통합오픈
상태바
한국투자證, WM 프리미어 명동지점 통합오픈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2.04.03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강북권 고액자산가를 위한 ‘WM Premier 명동지점’을 통합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WM Premier 명동지점은 기존 명동지점과 명동중앙지점을 통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업그레이드된 점포로써 한층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상담공간에서 고객니즈에 맞춘 1:1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강북 중심 상권인 명동 유네스코회관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높은 장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산관리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영대 WM Premier 명동지점장은 “이번 통합 오픈을 통해 당사의 우수한 종합자산관리 직원들을 배치해 보다 전문화된 토탈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하게 포진된 고액 자산가들의 니즈를 충족하는데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WM Premier 명동지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지점 방문 고객 및 금융투자상품 가입고객에게 감사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 Premier 명동지점 (tel. 02-773-9961)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