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순우 은행장은 “우리은행 신입행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저를 비롯한 우리은행 1만5000여 임직원들은 여러분들이 은행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여러분들도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오히려‘고객이 편리한 은행’으로 승화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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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순우 은행장은 “우리은행 신입행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저를 비롯한 우리은행 1만5000여 임직원들은 여러분들이 은행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여러분들도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오히려‘고객이 편리한 은행’으로 승화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