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콜 ELW는 26일 기준, 10영업일 간 일 평균 거래량이 684만주로 개별 종목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시장 수요가 예상 돼 추가 상장이 결정됐다.
11월 16일부터 5영업일 동안 한국전력 종가 평균이 행사가격인 2만8500원을 넘어서면 차액에 전환비율 0.08을 곱한 만큼 수익이 지급되며 만기 이전이라도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주식처럼 매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전력 콜 ELW는 26일 기준, 10영업일 간 일 평균 거래량이 684만주로 개별 종목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시장 수요가 예상 돼 추가 상장이 결정됐다.
11월 16일부터 5영업일 동안 한국전력 종가 평균이 행사가격인 2만8500원을 넘어서면 차액에 전환비율 0.08을 곱한 만큼 수익이 지급되며 만기 이전이라도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주식처럼 매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