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앤디, 유선호가 13일 오후 라이프타임 채널과 KT 올레tv 모바일이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아이돌 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아이돌 다방'은 앤디와 유선호가 바리스타로 변신, 직접 게스트를 위한 음료를 준비, 바쁜 하루를 보낸 아이돌들에게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힐링’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다방'은 kt 올레tv모바일에서 오늘(14일) 저녁 6시 선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18일밤 11시 4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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