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가 28일 오후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로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녹여질 감성 시너지가 차별화된 휴먼 멜로의 탄생을 기대케합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11월 29일(내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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