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박지훈이 오늘(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습니다.
타이틀곡 '360'은 딥하우스 계열의 그루비한 비트에 어우러진 박지훈의 시크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으로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 각기 다른 3종의 콘셉트로 박지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한편,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은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