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HMC투자증권(사장 제갈 걸)은 품질경영을 선언하고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세우고 실천해 가기로 다짐했다.이번 HMC투자증권의 품질경영 선언은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및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다가가기 위한 경영혁신 활동의 일환이다.HMC투자증권은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성, 적극성, 윤리성을,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성과창출, 효율성, 투명성을 품질개선 과제로 선정해 실천함으로써 상품&서비스의 안정성, 수익성, 신뢰성을 확보해 고객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HMC투자증권 제갈걸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시장상황이 예상되나 지속적인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 및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증대, 임직원 처우개선 및 新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회사의 성장은 물론 임직원이 진정으로 행복해하며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