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품 저가판매, 공연및 이벤트 제공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과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인 패밀리세일은 25일 오후 영플라자 하늘정원에서 젊은층 타겟으로 벼룩시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이 100여명이 소장한 옷·가방·신발·수공예품 등 중고품을 저렴한 비용에 판매하는 이벤트다.부대 행사로 인디밴드 ‘바닐라시티’, 거리 마술사 ‘크레이지 Mr. J’의 공연과 네일아트 서비스,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방문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한정 수량)을 제공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