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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7월 둘째주 16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된다.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 주(15∼19일) 발행하는 회사채가 총 3건으로 1600억원 규모다.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1건, 권면액은 1100억원 각각 늘어난 규모다. 모두 무보증사채이며 운영자금이 37억원, 차환자금이 1563억원이다.신영증권이 대표 주관회사로 나서 A-등급 21회차 에이제이렌터카(3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