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삼양홀딩스는 지분 추가 취득을 통해 식품 유통과 도소매업, 패스트푸드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엔엠유통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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