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홀더인데 어느날 날벼락 맞듯.. 갑자기 그나마 모은돈을 다 날리고 많은생각을 했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누군가의 갑질로 순식간에 모든자산이 없어져 버리니.. 아.. 아무것도 남는게 없이 모든걸 강탈당한 기분이네요. 금융법이나 자산법 그런거 모르고 열심히 일하는 회사 믿고 투자한건데.. 업비트가 동네가게 폐업하든 상폐시키니 아직도 분노가 가라앉지를 않네요
슬퍼하기도 지쳐갑니다. 잘잘못은 둘이 따로 따지고 홀더나 주주들을 위해 상장폐지는 거둬지기를 눈물로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