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철희 기자] 안성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13일부터 3월 23일까지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집수리 양성 교육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구 활용법 ▲래핑 이론 및 기초래핑 ▲주방가구 문짝 래핑 ▲간단한 집수리(도배, 손잡이 설치 등)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본 교육은 선착순 모집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성남-옥천지구 주민 우선으로 모집되지만 일반 안성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안성=한철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