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프랑제리,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케이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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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프랑제리, 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케이크 선봬
  • 민경식 기자
  • 승인 2023.04.28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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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전 예약 시 20% 할인
이랜드 프랑제리가 카네이션 케이크 출시했다. 사진=이랜드 프랑제리
이랜드 프랑제리가 카네이션 케이크 출시했다. 사진=이랜드 프랑제리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이랜드 프랑제리가 5월 가정의 달을 기해 ‘카네이션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프랑제리의 ‘카네이션 케이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카네이션과 케이크 중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안하는 상품이다. 1호(3~4인용)와 미니(1~2인용) 사이즈 2종이다.
케이크에 사용된 프랑스 명품 초콜릿인 발로나(VALRHONA)는 색소가 함유되지 않아도 화려한 색상을 자랑한다. ‘발로나 라즈베리 인스피레이션’은 상큼한 라즈베리 맛을 천연 그대로 녹여낸 과일 커버춰(버터 함유량이 30% 이상인 초콜릿)로,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이랜드 프랑제리의 ‘카네이션 케이크’는 전국 4개 매장(피어 신촌점, 피어 부산 서면점, 롯데백화점 분담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사전 예약 시 2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랜드 프랑제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출시한 프랑제리 카네이션 케이크는 전문 쇼콜라티에가 고급 초콜릿인 발로나를 사용해 빚은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을 자랑한다”며 “사랑하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최고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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