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이마트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크리스마스트리와 생화·LED전구·액세서리 등 300여개 트리용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이마트 모델들이 자사 용산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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