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보라 기자 | NH농협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상 비대면 수신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위해 ‘NH기업스마트뱅킹 프리미엄 맛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NH기업스마트뱅킹으로 비대면 수신상품을 가입한 개인사업자 고객 중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신선한 제철과일상품(3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상품은 농협경제지주 과일 정기배송 서비스인 ‘농협과일맛선’을 통해서 제공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수신상품도 가입하고 신선한 국산 제철과일도 받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호 스마트비서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