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국내산 꿀로 풍미 극대화…단품과 6개입 세트 구성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파리바게뜨는 여름 시즌을 맞아 ‘허니 레몬 마들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몬에 100% 국내산 우리 꿀을 더했다. 맛뿐만 아니라 레몬 실루엣을 그대로 적용한 모양이 특징이다. 단품과 6개입 세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소한 버터 풍미 가득한 마들렌 반죽에 엄선한 레몬 과육과 과즙을 우리 꿀과 함께 넣어 인위적이지 않은 건강한 단맛과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