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소방서(서장 서병주)는 이달 말까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150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소방서(서장 서병주)는 이달 말까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150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