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구미참여연대는 “지난 8월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개시했다. 하루 500톤씩 30년에 걸쳐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라며 바다와 생명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해 “시민 걷기 운동”과 “현수막 게시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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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구미참여연대는 “지난 8월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개시했다. 하루 500톤씩 30년에 걸쳐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라며 바다와 생명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해 “시민 걷기 운동”과 “현수막 게시 운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