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탄력, 진정 등 성능 구비…비건 인증 받은 생분해 소재 사용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라타플랑은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시트 마스크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백 앰플 시트 마스크 △테라피 탄력 시트 마스크 △장벽 진정 시트 마스크 △멀티 보습 시트 마스크 △매일 한 장 수분 시트 마스크 총 5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미백, 탄력, 진정, 보습, 수분공급 등 주요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 보습 시트 마스크는 건조해지는 계절에 피부 당김을 해결해 줄 ‘속 보습’을 위한 제품이다. 테라피 탄력 시트 마스크는 레티놀과 저분자 콜라겐, 주름 개선 성분인 아데노신을 피부 흡수시켜 집중 탄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라타플랑 시트마스크 5종은 건강한 피부의 PH인 ‘미산성’ 포뮬러로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단 게 사측의 설명이다. 시트는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생분해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 세트 당 5매로 구성된 시트 마스크를 동시에 두 세트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