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채원 기자  |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10월 20일까지 ‘출석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알파, 모바일웹, 신한플러스에서 개설한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출석왕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신한알파앱에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이번 이벤트는 챌린지 기간 19 영업일 동안 신한알파에 매일 로그인한 고객들에게 총 상금 1억원을 나누어 지급한다. 예를 들어, 19 영업일 출석 챌린지에 성공한 고객이 1만 명일 경우, 고객당 1만원씩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또한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챌린지 기간 중 매 영업일 출석왕 캐시 1원을 지급하며, 매주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한 주간 커뮤니티 서비스 내에서 스토리 작성, 댓글 작성, 좋아요 클릭 중 한 가지를 수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하며, 마이데이터 이용 고객에게는 당첨확률을 3배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