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첫 방송을 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먹술단' MC로 방송인 김준현, 덱스,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합류한다.
막중한 임무를 책임질 먹술단원으로는 김준현과 덱스, 우주소녀 다영이 낙점됐다. 먹방계의 ‘근본’ 김준현은 왜 먹방에 그가 빠질 수 없는지를 증명하며 먹술단의 든든한 수장으로 활약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기남이자, 각종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덱스는 먹부심 1인자로서 예술을 불태운다. 또한 우주소녀 다영은 지칠 줄 모르는 먹방으로 먹술단의 텐션을 책임지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먹방 요정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제껏 보지 못한 신선한 MC조합에 이들이 ‘먹술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고품격 미식 로드’가 더욱 기다려진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신개념 먹방 예능 '먹술단'은 오늘 10월 6일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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