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BNI 엑설런트 챕터 '비즈니스 협업 데이'에서 빛나는 풍선 아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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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BNI 엑설런트 챕터 '비즈니스 협업 데이'에서 빛나는 풍선 아트 선보여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1.25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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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아트 창업스쿨의 실전 교육, 이론에서 실습까지
- 예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풍선 아트가 더하는 비즈니스 세계의 색다른 매력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풍선아트계의 대가이자 '풍선아트 창업스쿨'의 창립자인 홍선생풍선아트 그레이스홍 대표가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조직인 BNI 엑설런트 챕터의 '비즈니스 협업 데이(Business Collaboration Day, BCD)'에서 그녀와 그녀의 제자들이 함께 만든 독특하고 창의적인 풍선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그레이스홍 대표와 제자들이 BNi 엑설런트 챕터의 빅BCD에서 풍선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BNi 엑설런트 챕터의 빅BCD에서 풍선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그레이스홍 대표와 제자들은 창의력과 협력의 힘을 보여주는 풍선 아트 작품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풍선아트 작품은 레터링 풍선, 무대 장식, 풍선 아치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었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향상시켰다.

그레이스홍 대표는 "제자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전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이번 BNI 엑설런트 챕터의 행사는 우리가 함께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하고 비즈니스 세계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풍선아트 작품 앞에선 그레이스홍 대표
풍선아트 작품 앞에선 그레이스홍 대표

'풍선아트 창업스쿨'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은 이번 행사의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이를 통해 풍선아트의 예술적 가치와 비즈니스 잠재력을 모두 드러내는 중요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홍선생 풍선클래스’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선생 풍선아트 그레이스홍 대표는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미술학원을 경영하며 예술적 경험을 쌓아왔으며, 2006년 홍선생풍선아트를 설립한 이래로 국내 유명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그녀의 예술적 재능과 전문성을 널리 인정받아왔다.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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