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 한 관계자는 "시설이 들어서면 청라 주민이 문화·체육 생활을 즐기기 위해 굳이 신도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주민 불편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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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한 관계자는 "시설이 들어서면 청라 주민이 문화·체육 생활을 즐기기 위해 굳이 신도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주민 불편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