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부산위생병원내에서 취임식 거행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삼육서울병원은 최명섭 병원장이 부산위생병원장을 겸임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부산위생병원 구현서 병원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면서 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이 3월 1일부로 병원장으로 취임했다.취임식은 3월 4일 오전 8시 30분, 부산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위생병원내에서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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