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유, 박영송, 세종시의회 의원 5분 발언
[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2일 제1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김부유, 박영선 위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이들 의원의 5분 발언 주요 요지. ▲김부유(조치원읍)의원…'공동주택 방법용 CCTV와 가로등 설치 촉구' 김 의원은 “현재 세종시에 338대의 CCTV설치돼 운영하고 있으나 세종시 출범 이후 조치원읍의 경우 지역 내에서 최대 상권을 자랑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있다” 며 “급속히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방법용 CCTV이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김 의원은 공동주택 단지가 밀집한 조치원읍, 죽림리, 번암리, 신흥리, 침산리, 신안리, 등 아파트 단지 경계선에 CCTV와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 함으로써 각종 범죄나 사고를 사전에 감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CCTV설치를 촉구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