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38만 2,714명 온라인 투표 참여… 성해나 작가 59,475표(10.8%)로 1위 선정
- 8월 4일까지 축하 댓글 이벤트 실시… 300명 추첨해 YES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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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실시한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성해나 작가가 1위로 선정됐다.
예스24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38만 2,714명의 독자들이 참여했으며, 첫 문학 작품을 출간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12명의 젊은 작가 후보 가운데 성해나 작가가 59,475표(10.8%)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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