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헤리티지 아트전 「낙선재遊_이음의 결」(9.3.~9.8.)
전통장인, 현대작가 작품 80여 점 전시
운영시간: (주간) 9.3.(화)~9.8.(일) 09:00~17:30 / 창덕궁 관람객 누구나
(야간) 9.5.(목)~9.7.(토) 19:00, 19:30(1일 2회) / 사전 추첨제를 통한 당첨자
전통장인, 현대작가 작품 80여 점 전시
운영시간: (주간) 9.3.(화)~9.8.(일) 09:00~17:30 / 창덕궁 관람객 누구나
(야간) 9.5.(목)~9.7.(토) 19:00, 19:30(1일 2회) / 사전 추첨제를 통한 당첨자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명선)는 오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형 예비사회적기업 말리카(대표 신동훈), 세이버스코리아(대표 정우성)와 함께 「낙선재遊_이음의 결」이라는 주제로 ‘K-헤리티지 아트전(Korean Heritage Art Exhibition)’을 개최한다.
국가유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 분야에 특화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취약계층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고자 국가유산 분야의 사회적 목적 실현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공모전, 창업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는 기업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