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소용품의 법정검사 인증센터가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힘찬 발걸음
매일일보 = 길진원 기자 | 수소용품의 법정검사 수행시설인 수소용품검사 인증센터가 4일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개소했다.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 가스안전공사가 합심해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499억을 들여 구축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길진원 기자 | 수소용품의 법정검사 수행시설인 수소용품검사 인증센터가 4일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개소했다.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 가스안전공사가 합심해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499억을 들여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