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11월 공모 전시 ‘나를 찾아서’와 ‘함박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한 ‘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갤러리 다솜에서는 복주머니를 재해석한 도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일요일, 공휴일 휴관)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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